총선 앞둔 정치권 상황은?
입력 2024.03.18 (23:08)
수정 2024.03.19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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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처럼 선거전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23일 남은 총선 현재 판세, 그리고 각 당 상황은 어떤지 취재기자와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정아연 기자 어서오세요.
선거전 초입부터 국민의힘, 민주당 모두 심판론으로 맞붙고 있는데, 물가잡기 프레임으로 공방에 나선 게 눈에 띄는데요.
[앵커]
이번주 목, 금이 후보자 등록기간이고 각 당 공천은 마무리단계인데 앞서 보도에서 나온 것처럼 국민의힘은 비례대표 후보 발표했는데 평가가 어떻습니까?
[앵커]
민주당도 공천 마무리 단계일텐데, 공천 갈등이 잠잠해진 것 같더니 안산갑 양문석 후보 논란이 다시 시끄러운데요.
정봉주 후보는 공천 취소했는데 양 후보에 대해선 민주당이 다르게 보는 것 같은데요.
[앵커]
잣대가 다른 이유는 뭡니까?
[앵커]
국민의힘도 리스크가 있어 앞서 이승재 기자 보도에서도 봤지만 당 지도부가 이종섭 주호주대사,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 거취에 대한 결단을 촉구했잖아요?
이건 어떻게 되는 분위기 입니까?
[앵커]
그런데 대통령실은 국민의힘의 요구에 대해서 선을 긋고 있는 모습인데요.
[앵커]
당정 갈등 기류로 봐야될까요?
[앵커]
오늘 제3지대 관련 소식 가운데 조국혁신당 비례후보들 발표했는데 가장 관심사였던 조국 대표, 비례 몇번 받았습니까?
이처럼 선거전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23일 남은 총선 현재 판세, 그리고 각 당 상황은 어떤지 취재기자와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정아연 기자 어서오세요.
선거전 초입부터 국민의힘, 민주당 모두 심판론으로 맞붙고 있는데, 물가잡기 프레임으로 공방에 나선 게 눈에 띄는데요.
[앵커]
이번주 목, 금이 후보자 등록기간이고 각 당 공천은 마무리단계인데 앞서 보도에서 나온 것처럼 국민의힘은 비례대표 후보 발표했는데 평가가 어떻습니까?
[앵커]
민주당도 공천 마무리 단계일텐데, 공천 갈등이 잠잠해진 것 같더니 안산갑 양문석 후보 논란이 다시 시끄러운데요.
정봉주 후보는 공천 취소했는데 양 후보에 대해선 민주당이 다르게 보는 것 같은데요.
[앵커]
잣대가 다른 이유는 뭡니까?
[앵커]
국민의힘도 리스크가 있어 앞서 이승재 기자 보도에서도 봤지만 당 지도부가 이종섭 주호주대사,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 거취에 대한 결단을 촉구했잖아요?
이건 어떻게 되는 분위기 입니까?
[앵커]
그런데 대통령실은 국민의힘의 요구에 대해서 선을 긋고 있는 모습인데요.
[앵커]
당정 갈등 기류로 봐야될까요?
[앵커]
오늘 제3지대 관련 소식 가운데 조국혁신당 비례후보들 발표했는데 가장 관심사였던 조국 대표, 비례 몇번 받았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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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8 23:08:16
- 수정2024-03-19 00: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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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선거전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23일 남은 총선 현재 판세, 그리고 각 당 상황은 어떤지 취재기자와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정아연 기자 어서오세요.
선거전 초입부터 국민의힘, 민주당 모두 심판론으로 맞붙고 있는데, 물가잡기 프레임으로 공방에 나선 게 눈에 띄는데요.
[앵커]
이번주 목, 금이 후보자 등록기간이고 각 당 공천은 마무리단계인데 앞서 보도에서 나온 것처럼 국민의힘은 비례대표 후보 발표했는데 평가가 어떻습니까?
[앵커]
민주당도 공천 마무리 단계일텐데, 공천 갈등이 잠잠해진 것 같더니 안산갑 양문석 후보 논란이 다시 시끄러운데요.
정봉주 후보는 공천 취소했는데 양 후보에 대해선 민주당이 다르게 보는 것 같은데요.
[앵커]
잣대가 다른 이유는 뭡니까?
[앵커]
국민의힘도 리스크가 있어 앞서 이승재 기자 보도에서도 봤지만 당 지도부가 이종섭 주호주대사,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 거취에 대한 결단을 촉구했잖아요?
이건 어떻게 되는 분위기 입니까?
[앵커]
그런데 대통령실은 국민의힘의 요구에 대해서 선을 긋고 있는 모습인데요.
[앵커]
당정 갈등 기류로 봐야될까요?
[앵커]
오늘 제3지대 관련 소식 가운데 조국혁신당 비례후보들 발표했는데 가장 관심사였던 조국 대표, 비례 몇번 받았습니까?
이처럼 선거전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23일 남은 총선 현재 판세, 그리고 각 당 상황은 어떤지 취재기자와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정아연 기자 어서오세요.
선거전 초입부터 국민의힘, 민주당 모두 심판론으로 맞붙고 있는데, 물가잡기 프레임으로 공방에 나선 게 눈에 띄는데요.
[앵커]
이번주 목, 금이 후보자 등록기간이고 각 당 공천은 마무리단계인데 앞서 보도에서 나온 것처럼 국민의힘은 비례대표 후보 발표했는데 평가가 어떻습니까?
[앵커]
민주당도 공천 마무리 단계일텐데, 공천 갈등이 잠잠해진 것 같더니 안산갑 양문석 후보 논란이 다시 시끄러운데요.
정봉주 후보는 공천 취소했는데 양 후보에 대해선 민주당이 다르게 보는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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잣대가 다른 이유는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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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도 리스크가 있어 앞서 이승재 기자 보도에서도 봤지만 당 지도부가 이종섭 주호주대사,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 거취에 대한 결단을 촉구했잖아요?
이건 어떻게 되는 분위기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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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대통령실은 국민의힘의 요구에 대해서 선을 긋고 있는 모습인데요.
[앵커]
당정 갈등 기류로 봐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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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3지대 관련 소식 가운데 조국혁신당 비례후보들 발표했는데 가장 관심사였던 조국 대표, 비례 몇번 받았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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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연 기자 nich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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