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대곡동 공장 가건물 불…주변 공장 3곳으로 번져
입력 2024.03.19 (00:44)
수정 2024.03.19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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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8일) 저녁 8시 50분쯤 인천 서구 대곡동의 가건물에서 불이 나 5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이 목재 제조공장 등 공장 세 곳으로 번지면서 현장 인근에 있던 공장 관계자 1명이 급히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오늘(19일) 합동감식을 통해 화재 원인과 정확한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인천소방본부 제공]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이 목재 제조공장 등 공장 세 곳으로 번지면서 현장 인근에 있던 공장 관계자 1명이 급히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오늘(19일) 합동감식을 통해 화재 원인과 정확한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인천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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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서구 대곡동 공장 가건물 불…주변 공장 3곳으로 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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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9 00:44:45
- 수정2024-03-19 03:05:03
어제(18일) 저녁 8시 50분쯤 인천 서구 대곡동의 가건물에서 불이 나 5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이 목재 제조공장 등 공장 세 곳으로 번지면서 현장 인근에 있던 공장 관계자 1명이 급히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오늘(19일) 합동감식을 통해 화재 원인과 정확한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인천소방본부 제공]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이 목재 제조공장 등 공장 세 곳으로 번지면서 현장 인근에 있던 공장 관계자 1명이 급히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오늘(19일) 합동감식을 통해 화재 원인과 정확한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인천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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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소연 기자 y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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