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신평·장림산단, ‘경쟁력 강화 사업지구’ 선정

입력 2024.03.19 (07:49) 수정 2024.03.19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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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신평·장림일반산단이 경쟁력 강화 사업지구로 지정됐습니다.

부산시는 사하구 신평·장림일반산단이 노후 거점 산단 경쟁력 강화 사업지구로 지정돼 올해부터 3년간 국비와 시비, 민간자본 등 2천546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신평·장림일반산단은 제조공정의 디지털화와 저탄소화, 기반시설 정비, 복합문화 공원 확충 등을 통해 산단 경쟁력을 갖출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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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신평·장림산단, ‘경쟁력 강화 사업지구’ 선정
    • 입력 2024-03-19 07:49:07
    • 수정2024-03-19 08:38:53
    뉴스광장(부산)
부산 신평·장림일반산단이 경쟁력 강화 사업지구로 지정됐습니다.

부산시는 사하구 신평·장림일반산단이 노후 거점 산단 경쟁력 강화 사업지구로 지정돼 올해부터 3년간 국비와 시비, 민간자본 등 2천546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신평·장림일반산단은 제조공정의 디지털화와 저탄소화, 기반시설 정비, 복합문화 공원 확충 등을 통해 산단 경쟁력을 갖출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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