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박성진, 김기현 법안가결 0건 오해…사과
입력 2024.03.19 (10:01)
수정 2024.03.1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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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진 더불어민주당 남구을 예비후보가 김기현 국민의힘 후보의 21대 국회 법안 가결 0건 주장에 대해 오해에서 비롯됐다며 사과했습니다.
박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김기현 후보가 낸 11건의 법안이 다른 대안법안으로 통과됐다는 것에 대해 '대안반영 폐기'로 표시돼 오해가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김기현 후보 측은 다시 한번 '아니면 말고' 식의 흠집내기나 가짜뉴스 유포시 경고 없이 법적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김기현 후보가 낸 11건의 법안이 다른 대안법안으로 통과됐다는 것에 대해 '대안반영 폐기'로 표시돼 오해가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김기현 후보 측은 다시 한번 '아니면 말고' 식의 흠집내기나 가짜뉴스 유포시 경고 없이 법적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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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 박성진, 김기현 법안가결 0건 오해…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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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9 10:01:16
- 수정2024-03-19 10:20:10
박성진 더불어민주당 남구을 예비후보가 김기현 국민의힘 후보의 21대 국회 법안 가결 0건 주장에 대해 오해에서 비롯됐다며 사과했습니다.
박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김기현 후보가 낸 11건의 법안이 다른 대안법안으로 통과됐다는 것에 대해 '대안반영 폐기'로 표시돼 오해가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김기현 후보 측은 다시 한번 '아니면 말고' 식의 흠집내기나 가짜뉴스 유포시 경고 없이 법적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김기현 후보가 낸 11건의 법안이 다른 대안법안으로 통과됐다는 것에 대해 '대안반영 폐기'로 표시돼 오해가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김기현 후보 측은 다시 한번 '아니면 말고' 식의 흠집내기나 가짜뉴스 유포시 경고 없이 법적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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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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