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전북 농업용수 관리 자동화 구축
입력 2024.03.19 (10:14)
수정 2024.03.19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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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가 농업생산기반시설의 농업용수 관리 자동화를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상 농지는 전북 14개 시군, 3만 8천여 헥타르입니다.
지난 2천15년부터 9년에 걸쳐 구축한 농업용수 관리 자동화 시스템은, 양수장과 배수장, 수문 등 8백75개 농업생산기반시설을 원격으로 관측·제어해 홍수나 가뭄 등 재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대상 농지는 전북 14개 시군, 3만 8천여 헥타르입니다.
지난 2천15년부터 9년에 걸쳐 구축한 농업용수 관리 자동화 시스템은, 양수장과 배수장, 수문 등 8백75개 농업생산기반시설을 원격으로 관측·제어해 홍수나 가뭄 등 재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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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어촌공사, 전북 농업용수 관리 자동화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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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9 10:14:09
- 수정2024-03-19 11:53:18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가 농업생산기반시설의 농업용수 관리 자동화를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상 농지는 전북 14개 시군, 3만 8천여 헥타르입니다.
지난 2천15년부터 9년에 걸쳐 구축한 농업용수 관리 자동화 시스템은, 양수장과 배수장, 수문 등 8백75개 농업생산기반시설을 원격으로 관측·제어해 홍수나 가뭄 등 재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대상 농지는 전북 14개 시군, 3만 8천여 헥타르입니다.
지난 2천15년부터 9년에 걸쳐 구축한 농업용수 관리 자동화 시스템은, 양수장과 배수장, 수문 등 8백75개 농업생산기반시설을 원격으로 관측·제어해 홍수나 가뭄 등 재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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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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