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고무 제조공장 불…1억여 원 피해
입력 2024.03.19 (10:44)
수정 2024.03.19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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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5시 4분쯤, 청주시 현도면의 한 고무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300여 ㎡ 공장 한 동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억여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시간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내부에서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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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고무 제조공장 불…1억여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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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9 10:44:58
- 수정2024-03-19 11:53:42
![](/data/news/title_image/newsmp4/cheongju/news930/2024/03/19/40_7917247.jpg)
오늘 새벽 5시 4분쯤, 청주시 현도면의 한 고무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300여 ㎡ 공장 한 동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억여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시간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내부에서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내부에서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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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hwarang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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