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 지난해보다 1.52%↑
입력 2024.03.19 (14:05)
수정 2024.03.19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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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지난해보다 1.52%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1월 1일 기준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을 공개했습니다.
세종이 전년보다 6.45% 올라 가장 큰 상승 폭을 보였고, 서울은 3.25% 상승했습니다.
반면 대구는 4.15% 하락해 하락 폭이 가장 컸고, 광주, 부산, 전북 등도 전년보다 낮아졌습니다.
열람 및 의견청취는 오늘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진행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1월 1일 기준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을 공개했습니다.
세종이 전년보다 6.45% 올라 가장 큰 상승 폭을 보였고, 서울은 3.25% 상승했습니다.
반면 대구는 4.15% 하락해 하락 폭이 가장 컸고, 광주, 부산, 전북 등도 전년보다 낮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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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 지난해보다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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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9 14:05:22
- 수정2024-03-19 14:17:32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지난해보다 1.52%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1월 1일 기준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을 공개했습니다.
세종이 전년보다 6.45% 올라 가장 큰 상승 폭을 보였고, 서울은 3.25% 상승했습니다.
반면 대구는 4.15% 하락해 하락 폭이 가장 컸고, 광주, 부산, 전북 등도 전년보다 낮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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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올해 1월 1일 기준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을 공개했습니다.
세종이 전년보다 6.45% 올라 가장 큰 상승 폭을 보였고, 서울은 3.25% 상승했습니다.
반면 대구는 4.15% 하락해 하락 폭이 가장 컸고, 광주, 부산, 전북 등도 전년보다 낮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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