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조국혁신당 비례후보 20명…전북 출신 2명 포함
입력 2024.03.19 (19:41)
수정 2024.03.19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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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이 발표한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자 20명 가운데 전북 출신 인사는 2명으로 파악됐습니다.
남원이 고향인 강경숙 원광대 교수가 비례대표 11번에, 장수 출신인 정상진 영화수입배급사협회장이 비례대표 16번에 배정됐습니다.
비례대표 순번은 국민참여 선거인단을 모집해 온라인 투표로 결정했습니다.
남원이 고향인 강경숙 원광대 교수가 비례대표 11번에, 장수 출신인 정상진 영화수입배급사협회장이 비례대표 16번에 배정됐습니다.
비례대표 순번은 국민참여 선거인단을 모집해 온라인 투표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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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 조국혁신당 비례후보 20명…전북 출신 2명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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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9 19:41:28
- 수정2024-03-19 19:45:18
조국혁신당이 발표한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자 20명 가운데 전북 출신 인사는 2명으로 파악됐습니다.
남원이 고향인 강경숙 원광대 교수가 비례대표 11번에, 장수 출신인 정상진 영화수입배급사협회장이 비례대표 16번에 배정됐습니다.
비례대표 순번은 국민참여 선거인단을 모집해 온라인 투표로 결정했습니다.
남원이 고향인 강경숙 원광대 교수가 비례대표 11번에, 장수 출신인 정상진 영화수입배급사협회장이 비례대표 16번에 배정됐습니다.
비례대표 순번은 국민참여 선거인단을 모집해 온라인 투표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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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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