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신시·야미 지구 ‘주거 포함’ 건의
입력 2024.03.19 (20:01)
수정 2024.03.1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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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가 '신시·야미 관광·레저용지 새만금 기본계획 변경 촉구' 건의문을 새만금개발청에 전달했습니다.
시의회는 건의문을 통해 "현재의 신시·야미 관광·레저용지에는 주거 기능 용지가 없어 정주 인구가 없고, 수익성 측면에서도 적극적인 사업 추진이 어려울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관광·레저용지를 관광·레저 주거용지로 변경하면 비응항과 고군산군도 등 새만금을 활성화할 기반이 마련되고 근로자 정주 여건이 강화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시의회는 건의문을 통해 "현재의 신시·야미 관광·레저용지에는 주거 기능 용지가 없어 정주 인구가 없고, 수익성 측면에서도 적극적인 사업 추진이 어려울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관광·레저용지를 관광·레저 주거용지로 변경하면 비응항과 고군산군도 등 새만금을 활성화할 기반이 마련되고 근로자 정주 여건이 강화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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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 신시·야미 지구 ‘주거 포함’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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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9 20:01:26
- 수정2024-03-19 20:07:12
군산시의회가 '신시·야미 관광·레저용지 새만금 기본계획 변경 촉구' 건의문을 새만금개발청에 전달했습니다.
시의회는 건의문을 통해 "현재의 신시·야미 관광·레저용지에는 주거 기능 용지가 없어 정주 인구가 없고, 수익성 측면에서도 적극적인 사업 추진이 어려울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관광·레저용지를 관광·레저 주거용지로 변경하면 비응항과 고군산군도 등 새만금을 활성화할 기반이 마련되고 근로자 정주 여건이 강화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시의회는 건의문을 통해 "현재의 신시·야미 관광·레저용지에는 주거 기능 용지가 없어 정주 인구가 없고, 수익성 측면에서도 적극적인 사업 추진이 어려울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관광·레저용지를 관광·레저 주거용지로 변경하면 비응항과 고군산군도 등 새만금을 활성화할 기반이 마련되고 근로자 정주 여건이 강화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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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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