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경남 클로징]

입력 2024.03.19 (20:53) 수정 2024.03.20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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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치권에서는 막말로 인한 공천 취소와 거취 논란 등 정치인의 말 때문에 빚어지는 사달이 많은데요.

국민들이 일일이 농담의 여부와 발언의 진의를 따지면서 들을 순 없습니다.

명심보감에 "입은 화를 부르는 문이요. 몸을 망치는 도끼다." 했으며 성경은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했습니다.

정치 지도자들에게 언어의 품격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일까요?

일곱시 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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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7 경남 클로징]
    • 입력 2024-03-19 20:53:09
    • 수정2024-03-20 10:57:06
    뉴스7(창원)
요즘 정치권에서는 막말로 인한 공천 취소와 거취 논란 등 정치인의 말 때문에 빚어지는 사달이 많은데요.

국민들이 일일이 농담의 여부와 발언의 진의를 따지면서 들을 순 없습니다.

명심보감에 "입은 화를 부르는 문이요. 몸을 망치는 도끼다." 했으며 성경은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했습니다.

정치 지도자들에게 언어의 품격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일까요?

일곱시 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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