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광주 북갑 오늘 최고위서 후보자 결정”
입력 2024.03.19 (21:47)
수정 2024.03.19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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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불법 전화방 운영 의혹'으로 늦어지고 있는 광주 북구갑 공천자를 오늘(19일) 밤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 기자회견에서 북구 갑 선거구에 대해 "오늘 밤 최고위 논의를 통해 결정할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광주 북구갑 경선에서는 정준호 후보가 현역인 조오섭 의원을 누르고 승리했지만, 정 후보 선거사무소의 불법 전화방 운영 의혹이 수사 대상에 오르며 공천 후보 인준이 미뤄졌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 기자회견에서 북구 갑 선거구에 대해 "오늘 밤 최고위 논의를 통해 결정할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광주 북구갑 경선에서는 정준호 후보가 현역인 조오섭 의원을 누르고 승리했지만, 정 후보 선거사무소의 불법 전화방 운영 의혹이 수사 대상에 오르며 공천 후보 인준이 미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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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광주 북갑 오늘 최고위서 후보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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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9 21:47:49
- 수정2024-03-19 21:55:44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불법 전화방 운영 의혹'으로 늦어지고 있는 광주 북구갑 공천자를 오늘(19일) 밤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 기자회견에서 북구 갑 선거구에 대해 "오늘 밤 최고위 논의를 통해 결정할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광주 북구갑 경선에서는 정준호 후보가 현역인 조오섭 의원을 누르고 승리했지만, 정 후보 선거사무소의 불법 전화방 운영 의혹이 수사 대상에 오르며 공천 후보 인준이 미뤄졌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 기자회견에서 북구 갑 선거구에 대해 "오늘 밤 최고위 논의를 통해 결정할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광주 북구갑 경선에서는 정준호 후보가 현역인 조오섭 의원을 누르고 승리했지만, 정 후보 선거사무소의 불법 전화방 운영 의혹이 수사 대상에 오르며 공천 후보 인준이 미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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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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