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올해 건설 하도급률 33% 이상 목표”
입력 2024.03.20 (07:43)
수정 2024.03.20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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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올해 지역 건설업체 하도급률 목표치를 지난해보다 3%포인트 높은 33% 이상으로 정했습니다.
울산시는 이를 위해 공공 발주 공사 하도급률을 70% 이상, 민간공사 하도급률은 23% 이상 달성한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올해부터 시행하는 200세대 이상 공동주택과 주거복합 건축물은 지역 업체 참여율에 따라 기준 용적률을 최대 20% 완화하는 특전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이를 위해 공공 발주 공사 하도급률을 70% 이상, 민간공사 하도급률은 23% 이상 달성한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올해부터 시행하는 200세대 이상 공동주택과 주거복합 건축물은 지역 업체 참여율에 따라 기준 용적률을 최대 20% 완화하는 특전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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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올해 건설 하도급률 33% 이상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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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0 07:43:48
- 수정2024-03-20 08:15:08
울산시가 올해 지역 건설업체 하도급률 목표치를 지난해보다 3%포인트 높은 33% 이상으로 정했습니다.
울산시는 이를 위해 공공 발주 공사 하도급률을 70% 이상, 민간공사 하도급률은 23% 이상 달성한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올해부터 시행하는 200세대 이상 공동주택과 주거복합 건축물은 지역 업체 참여율에 따라 기준 용적률을 최대 20% 완화하는 특전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이를 위해 공공 발주 공사 하도급률을 70% 이상, 민간공사 하도급률은 23% 이상 달성한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올해부터 시행하는 200세대 이상 공동주택과 주거복합 건축물은 지역 업체 참여율에 따라 기준 용적률을 최대 20% 완화하는 특전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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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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