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이 전국 산불 재난 국가 위기 경보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높인 가운데 전북에서 산불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20일) 오후 2시 30분쯤, 순창군 적성면 괴정리 야산(괴정리 131)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소방 당국은 인력 백여 명과 헬기 1대, 차량 22대 등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습니다.
앞서 오후 1시 50분쯤, 완주군 구이면 모악산 끝자락(항가리 499-3)과 전주시 산정동 야산(산 28-29)에서도 불이 나 소방 당국이 불을 끄고 있습니다.
오늘(20일) 오후 2시 30분쯤, 순창군 적성면 괴정리 야산(괴정리 131)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소방 당국은 인력 백여 명과 헬기 1대, 차량 22대 등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습니다.
앞서 오후 1시 50분쯤, 완주군 구이면 모악산 끝자락(항가리 499-3)과 전주시 산정동 야산(산 28-29)에서도 불이 나 소방 당국이 불을 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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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순창·완주·전주에서 잇따라 산불…진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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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0 15:43:22
산림청이 전국 산불 재난 국가 위기 경보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높인 가운데 전북에서 산불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20일) 오후 2시 30분쯤, 순창군 적성면 괴정리 야산(괴정리 131)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소방 당국은 인력 백여 명과 헬기 1대, 차량 22대 등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습니다.
앞서 오후 1시 50분쯤, 완주군 구이면 모악산 끝자락(항가리 499-3)과 전주시 산정동 야산(산 28-29)에서도 불이 나 소방 당국이 불을 끄고 있습니다.
오늘(20일) 오후 2시 30분쯤, 순창군 적성면 괴정리 야산(괴정리 131)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소방 당국은 인력 백여 명과 헬기 1대, 차량 22대 등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습니다.
앞서 오후 1시 50분쯤, 완주군 구이면 모악산 끝자락(항가리 499-3)과 전주시 산정동 야산(산 28-29)에서도 불이 나 소방 당국이 불을 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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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기자 thiswee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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