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에서 칼부림할 것’ 게시글 잇따라…경찰 수사
입력 2024.03.20 (17:12)
수정 2024.03.20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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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에서의 칼부림을 예고하는 글이 잇따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서울 강동구 한 여고에서 칼부림을 하겠다는 글이 올라와, 경찰이 작성자를 추적하는 한편 오늘 오전 7시부터 교내·외에 기동 순찰대 등 순찰 인력을 배치했습니다.
작성자는 자신이 해당 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이라며, 최소 10명을 대상으로 범행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앞서 17일에도 해당 여고에서의 칼부림을 예고하는 글이 여러 건 올라와 경찰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어제(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서울 강동구 한 여고에서 칼부림을 하겠다는 글이 올라와, 경찰이 작성자를 추적하는 한편 오늘 오전 7시부터 교내·외에 기동 순찰대 등 순찰 인력을 배치했습니다.
작성자는 자신이 해당 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이라며, 최소 10명을 대상으로 범행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앞서 17일에도 해당 여고에서의 칼부림을 예고하는 글이 여러 건 올라와 경찰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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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고에서 칼부림할 것’ 게시글 잇따라…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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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0 17:12:31
- 수정2024-03-20 17:19:59
여고에서의 칼부림을 예고하는 글이 잇따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서울 강동구 한 여고에서 칼부림을 하겠다는 글이 올라와, 경찰이 작성자를 추적하는 한편 오늘 오전 7시부터 교내·외에 기동 순찰대 등 순찰 인력을 배치했습니다.
작성자는 자신이 해당 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이라며, 최소 10명을 대상으로 범행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앞서 17일에도 해당 여고에서의 칼부림을 예고하는 글이 여러 건 올라와 경찰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어제(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서울 강동구 한 여고에서 칼부림을 하겠다는 글이 올라와, 경찰이 작성자를 추적하는 한편 오늘 오전 7시부터 교내·외에 기동 순찰대 등 순찰 인력을 배치했습니다.
작성자는 자신이 해당 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이라며, 최소 10명을 대상으로 범행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앞서 17일에도 해당 여고에서의 칼부림을 예고하는 글이 여러 건 올라와 경찰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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