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고등학생 30여 명 식중독 증상
입력 2024.03.20 (19:56)
수정 2024.03.20 (20: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영천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집단 식중독 증상을 보여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학교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학생 30여 명은 어제 저녁 식사를 마친 뒤 복통과 설사 증상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해당 학교는 급식소를 재단장하면서 이달 초부터 대구의 한 업체로부터 도시락을 납품 받고 있습니다.
영천시는 학생들이 먹은 음식을 수거해 검사를 의뢰하는 등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학교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학생 30여 명은 어제 저녁 식사를 마친 뒤 복통과 설사 증상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해당 학교는 급식소를 재단장하면서 이달 초부터 대구의 한 업체로부터 도시락을 납품 받고 있습니다.
영천시는 학생들이 먹은 음식을 수거해 검사를 의뢰하는 등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천 고등학생 30여 명 식중독 증상
-
- 입력 2024-03-20 19:56:31
- 수정2024-03-20 20:05:11
영천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집단 식중독 증상을 보여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학교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학생 30여 명은 어제 저녁 식사를 마친 뒤 복통과 설사 증상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해당 학교는 급식소를 재단장하면서 이달 초부터 대구의 한 업체로부터 도시락을 납품 받고 있습니다.
영천시는 학생들이 먹은 음식을 수거해 검사를 의뢰하는 등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학교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학생 30여 명은 어제 저녁 식사를 마친 뒤 복통과 설사 증상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해당 학교는 급식소를 재단장하면서 이달 초부터 대구의 한 업체로부터 도시락을 납품 받고 있습니다.
영천시는 학생들이 먹은 음식을 수거해 검사를 의뢰하는 등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