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폐목재 공장 화재…산불도 잇따라
입력 2024.03.20 (19:57)
수정 2024.03.2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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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3시 10분 쯤 포항시 북구 청하면 폐목재 처리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한 지 11시간 만인 오후 2시 반쯤 해제하고 현재 잔불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내 목재가 많아 진화에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45분 쯤에는 대구시 달성군 하빈면 야산에서, 오후 3시 40분쯤에는 경주 건천읍 야산에서 각각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한 지 11시간 만인 오후 2시 반쯤 해제하고 현재 잔불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내 목재가 많아 진화에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45분 쯤에는 대구시 달성군 하빈면 야산에서, 오후 3시 40분쯤에는 경주 건천읍 야산에서 각각 불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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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폐목재 공장 화재…산불도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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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0 19:57:21
- 수정2024-03-20 20:06:25
오늘 새벽 3시 10분 쯤 포항시 북구 청하면 폐목재 처리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한 지 11시간 만인 오후 2시 반쯤 해제하고 현재 잔불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내 목재가 많아 진화에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45분 쯤에는 대구시 달성군 하빈면 야산에서, 오후 3시 40분쯤에는 경주 건천읍 야산에서 각각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한 지 11시간 만인 오후 2시 반쯤 해제하고 현재 잔불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내 목재가 많아 진화에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45분 쯤에는 대구시 달성군 하빈면 야산에서, 오후 3시 40분쯤에는 경주 건천읍 야산에서 각각 불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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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기자 truep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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