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금융사기 운반책, 택시 운전사 권유로 자수
입력 2024.03.20 (21:49)
수정 2024.03.20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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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금융사기 현금 운반책이 택시 운전사 권유로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전주덕진경찰서는, 지난 14일 현금 6백만 원을 갖고 택시를 탄 20대 남성을 입건해 사기 혐의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수상한 낌새를 눈치 챈 택시 운전사가 이 남성에게 자수를 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주덕진경찰서는, 지난 14일 현금 6백만 원을 갖고 택시를 탄 20대 남성을 입건해 사기 혐의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수상한 낌새를 눈치 챈 택시 운전사가 이 남성에게 자수를 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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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금융사기 운반책, 택시 운전사 권유로 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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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0 21:49:55
- 수정2024-03-20 21:59:43
전화금융사기 현금 운반책이 택시 운전사 권유로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전주덕진경찰서는, 지난 14일 현금 6백만 원을 갖고 택시를 탄 20대 남성을 입건해 사기 혐의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수상한 낌새를 눈치 챈 택시 운전사가 이 남성에게 자수를 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주덕진경찰서는, 지난 14일 현금 6백만 원을 갖고 택시를 탄 20대 남성을 입건해 사기 혐의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수상한 낌새를 눈치 챈 택시 운전사가 이 남성에게 자수를 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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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기자 thiswee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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