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민호 팬클럽, 지역아동센터 아이들 위해 물품 기부
입력 2024.03.21 (10:44)
수정 2024.03.2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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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민호 팬클럽 '민호특공대'가 장민호의 트로트 가수 데뷔일을 기념해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위한 물품을 기부했습니다.
KBS강태원복지재단은 오늘(21일) 팬클럽 '민호특공대'가 3,21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기부된 물품은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복지 현장의 사회복지사들에게 각각 3,210개씩 전달될 예정입니다.
'민호특공대'는 지난해에도 KBS '장바구니 집사들' 방영 직후 준비 청년을 위해 5,360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KBS강태원복지재단 제공]
KBS강태원복지재단은 오늘(21일) 팬클럽 '민호특공대'가 3,21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기부된 물품은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복지 현장의 사회복지사들에게 각각 3,210개씩 전달될 예정입니다.
'민호특공대'는 지난해에도 KBS '장바구니 집사들' 방영 직후 준비 청년을 위해 5,360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KBS강태원복지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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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장민호 팬클럽, 지역아동센터 아이들 위해 물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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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1 10:44:11
- 수정2024-03-21 10:52:41
가수 장민호 팬클럽 '민호특공대'가 장민호의 트로트 가수 데뷔일을 기념해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위한 물품을 기부했습니다.
KBS강태원복지재단은 오늘(21일) 팬클럽 '민호특공대'가 3,21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기부된 물품은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복지 현장의 사회복지사들에게 각각 3,210개씩 전달될 예정입니다.
'민호특공대'는 지난해에도 KBS '장바구니 집사들' 방영 직후 준비 청년을 위해 5,360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KBS강태원복지재단 제공]
KBS강태원복지재단은 오늘(21일) 팬클럽 '민호특공대'가 3,21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기부된 물품은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복지 현장의 사회복지사들에게 각각 3,210개씩 전달될 예정입니다.
'민호특공대'는 지난해에도 KBS '장바구니 집사들' 방영 직후 준비 청년을 위해 5,360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KBS강태원복지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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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성 기자 news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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