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자전거 관광 활성화…단절 구간 연결
입력 2024.03.21 (10:52)
수정 2024.03.21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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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4대강 자전거길과 연계한 자전거 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올해까지 18억 원을 들여 원주천 상류 자전거 도로 단절 구간인 호저면 주산교에서 장현교까지 2km 구간을 연결합니다.
또, 2028년까지 지정면 영남유리에서 서원주역 구간 6km도 도로 확장 공사와 함께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 사업이 완성되면 자전거길은 원주천과 섬강을 거쳐 서울과 인천, 부산으로 이어집니다.
이에 따라 올해까지 18억 원을 들여 원주천 상류 자전거 도로 단절 구간인 호저면 주산교에서 장현교까지 2km 구간을 연결합니다.
또, 2028년까지 지정면 영남유리에서 서원주역 구간 6km도 도로 확장 공사와 함께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 사업이 완성되면 자전거길은 원주천과 섬강을 거쳐 서울과 인천, 부산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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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 자전거 관광 활성화…단절 구간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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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1 10:52:09
- 수정2024-03-21 11:37:11
원주시가 4대강 자전거길과 연계한 자전거 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올해까지 18억 원을 들여 원주천 상류 자전거 도로 단절 구간인 호저면 주산교에서 장현교까지 2km 구간을 연결합니다.
또, 2028년까지 지정면 영남유리에서 서원주역 구간 6km도 도로 확장 공사와 함께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 사업이 완성되면 자전거길은 원주천과 섬강을 거쳐 서울과 인천, 부산으로 이어집니다.
이에 따라 올해까지 18억 원을 들여 원주천 상류 자전거 도로 단절 구간인 호저면 주산교에서 장현교까지 2km 구간을 연결합니다.
또, 2028년까지 지정면 영남유리에서 서원주역 구간 6km도 도로 확장 공사와 함께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 사업이 완성되면 자전거길은 원주천과 섬강을 거쳐 서울과 인천, 부산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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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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