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장릉 일원 ‘도깨비 마을’ 조성 추진
입력 2024.03.21 (10:53)
수정 2024.03.21 (11:3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영월군이 올해 완공 목표로 국비 등 66억 원을 들여, 장릉 일대 46,000여 제곱미터에 '도깨비 마을' 조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도깨비 광장과 식당, 카페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 탐방로 등이 조성됩니다.
'도깨비'라는 주제는 조선 6대 임금 단종의 무덤을 수호했다는 능말 도깨비 설화에서 비롯됐습니다.
이곳에는 도깨비 광장과 식당, 카페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 탐방로 등이 조성됩니다.
'도깨비'라는 주제는 조선 6대 임금 단종의 무덤을 수호했다는 능말 도깨비 설화에서 비롯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월군, 장릉 일원 ‘도깨비 마을’ 조성 추진
-
- 입력 2024-03-21 10:53:38
- 수정2024-03-21 11:37:13
영월군이 올해 완공 목표로 국비 등 66억 원을 들여, 장릉 일대 46,000여 제곱미터에 '도깨비 마을' 조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도깨비 광장과 식당, 카페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 탐방로 등이 조성됩니다.
'도깨비'라는 주제는 조선 6대 임금 단종의 무덤을 수호했다는 능말 도깨비 설화에서 비롯됐습니다.
이곳에는 도깨비 광장과 식당, 카페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 탐방로 등이 조성됩니다.
'도깨비'라는 주제는 조선 6대 임금 단종의 무덤을 수호했다는 능말 도깨비 설화에서 비롯됐습니다.
-
-
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이현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