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통역사 절도·불법 도박 혐의로 해고
입력 2024.03.21 (12:20)
수정 2024.03.21 (12:2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후날씨 꿀팁] 낮부터 기온 올라…기온의 일교차 커](https://news.kbs.co.kr/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12/2024/03/21/130_7919586.jpg)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의 통역사가 불법 도박과 절도 혐의로 구단에서 해고됐다고 LA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오타니 선수의 통역사 미즈하라 잇페이가 최근 불법 도박에 손을 댔고, 이 과정에서 오타니 선수의 자금 수백만 달러를 절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신문은 오타니 선수의 통역사 미즈하라 잇페이가 최근 불법 도박에 손을 댔고, 이 과정에서 오타니 선수의 자금 수백만 달러를 절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타니 통역사 절도·불법 도박 혐의로 해고
-
- 입력 2024-03-21 12:20:47
- 수정2024-03-21 12:23:05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의 통역사가 불법 도박과 절도 혐의로 구단에서 해고됐다고 LA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오타니 선수의 통역사 미즈하라 잇페이가 최근 불법 도박에 손을 댔고, 이 과정에서 오타니 선수의 자금 수백만 달러를 절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신문은 오타니 선수의 통역사 미즈하라 잇페이가 최근 불법 도박에 손을 댔고, 이 과정에서 오타니 선수의 자금 수백만 달러를 절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