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 ‘1인 조업선·양식장 관리선’ 감독 강화

입력 2024.03.21 (19:20) 수정 2024.03.21 (21:2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통영해경이 사고가 나면 신고와 구조가 어려운 1인 조업선과 양식장 관리선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을 강화합니다.

해경은 1인 조업선의 경우 사고가 발생하면 신고가 어렵고, 양식장 관리선은 출입항·승선원 변동 신고 의무가 없어 대응이 어렵다며, 이들에 대한 교육과 모니터링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통영해경, ‘1인 조업선·양식장 관리선’ 감독 강화
    • 입력 2024-03-21 19:20:43
    • 수정2024-03-21 21:25:17
    뉴스7(창원)
통영해경이 사고가 나면 신고와 구조가 어려운 1인 조업선과 양식장 관리선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을 강화합니다.

해경은 1인 조업선의 경우 사고가 발생하면 신고가 어렵고, 양식장 관리선은 출입항·승선원 변동 신고 의무가 없어 대응이 어렵다며, 이들에 대한 교육과 모니터링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