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서 파이프관 제조 공장 불…4명 중경상
입력 2024.03.21 (21:43)
수정 2024.03.21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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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5시 6분쯤 경북 경주시 강동면의 파이프관 제조 공장에서 집진기 폭발로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자 1명이 중상을 입었고, 3명은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집진기 1개가 소실됐고 공장 벽면 130제곱미터가 불에 탔습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화재 당시 현장 작업자들이 불을 직접 소화기로 끈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사고 원인을 조사중입니다.
[사진 출처 : 경북소방본부 제공]
이 사고로 작업자 1명이 중상을 입었고, 3명은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집진기 1개가 소실됐고 공장 벽면 130제곱미터가 불에 탔습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화재 당시 현장 작업자들이 불을 직접 소화기로 끈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사고 원인을 조사중입니다.
[사진 출처 : 경북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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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서 파이프관 제조 공장 불…4명 중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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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1 21:43:23
- 수정2024-03-21 22:07:36

오늘 오후 5시 6분쯤 경북 경주시 강동면의 파이프관 제조 공장에서 집진기 폭발로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자 1명이 중상을 입었고, 3명은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집진기 1개가 소실됐고 공장 벽면 130제곱미터가 불에 탔습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화재 당시 현장 작업자들이 불을 직접 소화기로 끈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사고 원인을 조사중입니다.
[사진 출처 : 경북소방본부 제공]
이 사고로 작업자 1명이 중상을 입었고, 3명은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집진기 1개가 소실됐고 공장 벽면 130제곱미터가 불에 탔습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화재 당시 현장 작업자들이 불을 직접 소화기로 끈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사고 원인을 조사중입니다.
[사진 출처 : 경북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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