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소방, 동해안 산불 대응 훈련 실시
입력 2024.03.21 (23:55)
수정 2024.03.22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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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산불 대응에 대비하기 위한 소방 훈련이 강릉에서 열렸습니다.
강원도소방본부는 오늘(21일) 강릉시 주문진 향호리에서 험지 펌프차와 헬기 등 소방 장비 40여 대와 인력 130여 명을 투입해 산불 발생에 대비한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강원도소방본부가 지난해 말 개발한 소방 장비 현황과 정보 등을 공유 응용 프로그램이 처음 활용됐습니다.
강원도소방본부는 오늘(21일) 강릉시 주문진 향호리에서 험지 펌프차와 헬기 등 소방 장비 40여 대와 인력 130여 명을 투입해 산불 발생에 대비한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강원도소방본부가 지난해 말 개발한 소방 장비 현황과 정보 등을 공유 응용 프로그램이 처음 활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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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소방, 동해안 산불 대응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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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1 23:55:40
- 수정2024-03-22 00:07:37
동해안 산불 대응에 대비하기 위한 소방 훈련이 강릉에서 열렸습니다.
강원도소방본부는 오늘(21일) 강릉시 주문진 향호리에서 험지 펌프차와 헬기 등 소방 장비 40여 대와 인력 130여 명을 투입해 산불 발생에 대비한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강원도소방본부가 지난해 말 개발한 소방 장비 현황과 정보 등을 공유 응용 프로그램이 처음 활용됐습니다.
강원도소방본부는 오늘(21일) 강릉시 주문진 향호리에서 험지 펌프차와 헬기 등 소방 장비 40여 대와 인력 130여 명을 투입해 산불 발생에 대비한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강원도소방본부가 지난해 말 개발한 소방 장비 현황과 정보 등을 공유 응용 프로그램이 처음 활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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