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손흥민-이강인 다시 뭉친 축구대표팀, 태국과 홈에서 무승부라니!
입력 2024.03.22 (00:14)
수정 2024.03.22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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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기간 동안 이른바 '탁구 게이트'로 갈등을 빚었던 손흥민과 이강인이 태국과의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에서 다시 합을 맞췄습니다. 손흥민은 선발 출전, 이강인은 후반 17분 교체 투입돼 예전과 다름없는 경기 조율 능력을 보여줬는데요. 하지만 태극전사들은 원팀으로 다시 뭉치고도 피파랭킹 101위 태국과 홈에서 1대 1 무승부에 그쳤습니다. A매치 통산 45호 골을 넣고도 승리를 거두지 못한 주장 손흥민은 진한 아쉬움을 드러냈는데요. 6만 명이 넘는 만원 관중이 들어찬 서울월드컵경기장의 뜨거운 열기 함께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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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손흥민-이강인 다시 뭉친 축구대표팀, 태국과 홈에서 무승부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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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2 00: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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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기간 동안 이른바 '탁구 게이트'로 갈등을 빚었던 손흥민과 이강인이 태국과의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에서 다시 합을 맞췄습니다. 손흥민은 선발 출전, 이강인은 후반 17분 교체 투입돼 예전과 다름없는 경기 조율 능력을 보여줬는데요. 하지만 태극전사들은 원팀으로 다시 뭉치고도 피파랭킹 101위 태국과 홈에서 1대 1 무승부에 그쳤습니다. A매치 통산 45호 골을 넣고도 승리를 거두지 못한 주장 손흥민은 진한 아쉬움을 드러냈는데요. 6만 명이 넘는 만원 관중이 들어찬 서울월드컵경기장의 뜨거운 열기 함께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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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성 기자 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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