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 신양면 산불…50분만에 꺼져
입력 2024.03.22 (03:55)
수정 2024.03.25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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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1일) 저녁 6시 10분쯤 충청남도 예산군 신양면 대덕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진화 차량 6대와 인력 48명을 투입해 어제 저녁 7시에 산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산림 당국은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 원인과 정확한 피해 현황 등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전국의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주의”로 상향 발령됐다며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금지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산림 당국은 진화 차량 6대와 인력 48명을 투입해 어제 저녁 7시에 산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산림 당국은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 원인과 정확한 피해 현황 등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전국의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주의”로 상향 발령됐다며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금지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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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예산군 신양면 산불…50분만에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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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2 03:55:57
- 수정2024-03-25 09:37:16
어제(21일) 저녁 6시 10분쯤 충청남도 예산군 신양면 대덕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진화 차량 6대와 인력 48명을 투입해 어제 저녁 7시에 산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산림 당국은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 원인과 정확한 피해 현황 등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전국의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주의”로 상향 발령됐다며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금지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산림 당국은 진화 차량 6대와 인력 48명을 투입해 어제 저녁 7시에 산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산림 당국은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 원인과 정확한 피해 현황 등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전국의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주의”로 상향 발령됐다며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금지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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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호 기자 leesuk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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