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컬 대학’ 대학 10곳 신청…다음 달 예비지정
입력 2024.03.22 (21:57)
수정 2024.03.22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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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 마감한 정부의 '글로컬 대학' 사업 2차 선정에, 경남에서 대학 10곳이 신청했습니다.
국립창원대학교와 남해·거창도립대학교는 통합 유형으로 다시 도전했고, 거제대와 동원과학기술대, 마산대는 연합 유형으로, 인제대와 경남대, 창신대도 신청했습니다.
연암공과대는 울산과학대와 공동으로 글로컬 대학에 도전합니다.
교육부는 다음 달 예비지정대학 20곳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국립창원대학교와 남해·거창도립대학교는 통합 유형으로 다시 도전했고, 거제대와 동원과학기술대, 마산대는 연합 유형으로, 인제대와 경남대, 창신대도 신청했습니다.
연암공과대는 울산과학대와 공동으로 글로컬 대학에 도전합니다.
교육부는 다음 달 예비지정대학 20곳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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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컬 대학’ 대학 10곳 신청…다음 달 예비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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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2 21:57:34
- 수정2024-03-22 22:03:08
오늘(22일) 마감한 정부의 '글로컬 대학' 사업 2차 선정에, 경남에서 대학 10곳이 신청했습니다.
국립창원대학교와 남해·거창도립대학교는 통합 유형으로 다시 도전했고, 거제대와 동원과학기술대, 마산대는 연합 유형으로, 인제대와 경남대, 창신대도 신청했습니다.
연암공과대는 울산과학대와 공동으로 글로컬 대학에 도전합니다.
교육부는 다음 달 예비지정대학 20곳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국립창원대학교와 남해·거창도립대학교는 통합 유형으로 다시 도전했고, 거제대와 동원과학기술대, 마산대는 연합 유형으로, 인제대와 경남대, 창신대도 신청했습니다.
연암공과대는 울산과학대와 공동으로 글로컬 대학에 도전합니다.
교육부는 다음 달 예비지정대학 20곳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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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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