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다문화학생 ‘맞춤형 한국어교육’ 지원

입력 2024.03.23 (21:33) 수정 2024.03.23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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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다문화학생의 한국어 능력을 키우기 위해 '찾아가는 1대 1 한국어 교육'을 지원합니다.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국어 교원자격증 소지자 130여 명이 신청 학교를 직접 방문하거나 학생 맞춤형 방식으로 교육을 진행합니다.

도내 다문화 학생은 천2백81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5% 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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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교육청, 다문화학생 ‘맞춤형 한국어교육’ 지원
    • 입력 2024-03-23 21:33:20
    • 수정2024-03-23 21:53:55
    뉴스9(전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다문화학생의 한국어 능력을 키우기 위해 '찾아가는 1대 1 한국어 교육'을 지원합니다.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국어 교원자격증 소지자 130여 명이 신청 학교를 직접 방문하거나 학생 맞춤형 방식으로 교육을 진행합니다.

도내 다문화 학생은 천2백81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5% 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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