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총선 후보 41% 전과…병역 미이행 4명
입력 2024.03.24 (21:38)
수정 2024.03.24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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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총선 후보 37명 가운데 15명인 41%가 범죄경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이 7명, 국민의힘 6명 순이며, 전과 유형은 집회법 위반과 음주운전이 각 5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이 7명, 국민의힘 6명 순이며, 전과 유형은 집회법 위반과 음주운전이 각 5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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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총선 후보 41% 전과…병역 미이행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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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4 21:38:20
- 수정2024-03-24 21:54:48
경남지역 총선 후보 37명 가운데 15명인 41%가 범죄경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이 7명, 국민의힘 6명 순이며, 전과 유형은 집회법 위반과 음주운전이 각 5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이 7명, 국민의힘 6명 순이며, 전과 유형은 집회법 위반과 음주운전이 각 5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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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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