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군항제 개막 사흘째…야행 투어 등 다채
입력 2024.03.25 (07:55)
수정 2024.03.25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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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군항제 개막 사흘째인 오늘(25일) 중원로터리 등 일원에서는 진해군항제 가요대전과 벚꽃 야행 투어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집니다.
창원시는 어제 기준 개화율은 25%로, 오는 28일 전후로 만개가 예상되며 이번 주말쯤 벚꽃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창원시는 어제 기준 개화율은 25%로, 오는 28일 전후로 만개가 예상되며 이번 주말쯤 벚꽃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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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해군항제 개막 사흘째…야행 투어 등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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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5 07:55:38
- 수정2024-03-25 08:37:05
진해군항제 개막 사흘째인 오늘(25일) 중원로터리 등 일원에서는 진해군항제 가요대전과 벚꽃 야행 투어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집니다.
창원시는 어제 기준 개화율은 25%로, 오는 28일 전후로 만개가 예상되며 이번 주말쯤 벚꽃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창원시는 어제 기준 개화율은 25%로, 오는 28일 전후로 만개가 예상되며 이번 주말쯤 벚꽃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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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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