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총선 후보 평균 58.9살…20대 1명
입력 2024.03.25 (07:56)
수정 2024.03.25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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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치러질 총선에 나선 경남 16개 선거구 후보 37명 가운데 20대에서 40대는 밀양의령함안창녕의 더불어민주당 우서영 후보가 유일합니다.
28살인 우 후보는 전국 후보 가운데 최연소입니다.
경남의 총선 후보들의 평균 나이는 58.9살로 30~40대 후보는 한 명도 없고, 대부분이 50~60대로 나타났습니다.
성별로는 남성이 33명, 여성이 4명으로, 민주당에서만 여성 후보 4명이 나섰습니다.
28살인 우 후보는 전국 후보 가운데 최연소입니다.
경남의 총선 후보들의 평균 나이는 58.9살로 30~40대 후보는 한 명도 없고, 대부분이 50~60대로 나타났습니다.
성별로는 남성이 33명, 여성이 4명으로, 민주당에서만 여성 후보 4명이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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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총선 후보 평균 58.9살…20대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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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5 07:56:34
- 수정2024-03-25 08:37:06
다음 달 치러질 총선에 나선 경남 16개 선거구 후보 37명 가운데 20대에서 40대는 밀양의령함안창녕의 더불어민주당 우서영 후보가 유일합니다.
28살인 우 후보는 전국 후보 가운데 최연소입니다.
경남의 총선 후보들의 평균 나이는 58.9살로 30~40대 후보는 한 명도 없고, 대부분이 50~60대로 나타났습니다.
성별로는 남성이 33명, 여성이 4명으로, 민주당에서만 여성 후보 4명이 나섰습니다.
28살인 우 후보는 전국 후보 가운데 최연소입니다.
경남의 총선 후보들의 평균 나이는 58.9살로 30~40대 후보는 한 명도 없고, 대부분이 50~60대로 나타났습니다.
성별로는 남성이 33명, 여성이 4명으로, 민주당에서만 여성 후보 4명이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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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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