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12곳 추가 조성
입력 2024.03.25 (10:06)
수정 2024.03.2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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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인 '들락날락'을 추가로 조성합니다.
부산시는 사상구 3곳과 금정·영도구가 각 2곳, 그리고 중구와 서구, 부산진구, 남구, 해운대구 각 1곳씩, 모두 12곳을 선정해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고 문화재단 등과 협업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현재 부산지역 46곳에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이 들어섰으며, 37곳은 공사 중입니다.
부산시는 사상구 3곳과 금정·영도구가 각 2곳, 그리고 중구와 서구, 부산진구, 남구, 해운대구 각 1곳씩, 모두 12곳을 선정해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고 문화재단 등과 협업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현재 부산지역 46곳에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이 들어섰으며, 37곳은 공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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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12곳 추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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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5 10:06:54
- 수정2024-03-25 10:41:13
부산시가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인 '들락날락'을 추가로 조성합니다.
부산시는 사상구 3곳과 금정·영도구가 각 2곳, 그리고 중구와 서구, 부산진구, 남구, 해운대구 각 1곳씩, 모두 12곳을 선정해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고 문화재단 등과 협업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현재 부산지역 46곳에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이 들어섰으며, 37곳은 공사 중입니다.
부산시는 사상구 3곳과 금정·영도구가 각 2곳, 그리고 중구와 서구, 부산진구, 남구, 해운대구 각 1곳씩, 모두 12곳을 선정해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고 문화재단 등과 협업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현재 부산지역 46곳에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이 들어섰으며, 37곳은 공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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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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