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녹색정의당 대구경북 기후 위기 선대본 출범

입력 2024.03.25 (19:55) 수정 2024.03.2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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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정의당이 4.10 총선을 앞두고 대구경북에서 '기후위기 선거대책본부'을 출범했습니다.

녹색정의당은 오늘 대구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후위기로 인해 경북은 농업 피해, 대구는 폭염 재난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남은 총선 기간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각종 정책을 발굴해 알려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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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선] 녹색정의당 대구경북 기후 위기 선대본 출범
    • 입력 2024-03-25 19:55:04
    • 수정2024-03-25 20:17:23
    뉴스7(대구)
녹색정의당이 4.10 총선을 앞두고 대구경북에서 '기후위기 선거대책본부'을 출범했습니다.

녹색정의당은 오늘 대구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후위기로 인해 경북은 농업 피해, 대구는 폭염 재난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남은 총선 기간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각종 정책을 발굴해 알려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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