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의대 지역 인재 확대 요청
입력 2024.03.25 (19:55)
수정 2024.03.2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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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대구·경북지역 의과대학 5곳에, 지역인재 전형을 80% 이상으로 확대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경북도는 지역 의료 인력 확보를 위해 정부가 권고한 선발 비율 60%보다 비율을 더 높여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 동국대 와이즈 캠퍼스의 예과 및 본과 실습 과정을 확대하고, 경주병원의 전공의 수련 과정 확대도 추가 요청했습니다.
경북도는 지역 의료 인력 확보를 위해 정부가 권고한 선발 비율 60%보다 비율을 더 높여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 동국대 와이즈 캠퍼스의 예과 및 본과 실습 과정을 확대하고, 경주병원의 전공의 수련 과정 확대도 추가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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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의대 지역 인재 확대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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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5 19:55:46
- 수정2024-03-25 20:18:59
경상북도가 대구·경북지역 의과대학 5곳에, 지역인재 전형을 80% 이상으로 확대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경북도는 지역 의료 인력 확보를 위해 정부가 권고한 선발 비율 60%보다 비율을 더 높여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 동국대 와이즈 캠퍼스의 예과 및 본과 실습 과정을 확대하고, 경주병원의 전공의 수련 과정 확대도 추가 요청했습니다.
경북도는 지역 의료 인력 확보를 위해 정부가 권고한 선발 비율 60%보다 비율을 더 높여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 동국대 와이즈 캠퍼스의 예과 및 본과 실습 과정을 확대하고, 경주병원의 전공의 수련 과정 확대도 추가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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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jy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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