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플러스] 손 달린 물고기?…호주 심해서 발견한 희귀 멸종위기 어류
입력 2024.03.25 (20:49)
수정 2024.03.25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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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태즈메이니아 해안입니다.
이곳 바닷속을 헤엄치던 잠수부들이 한 물고기를 보고 감탄을 금치 못하는데요.
마치 손으로 땅을 짚고 해저를 기어다는 듯한 분홍색 물고기!
그 정체는 바로 희귀 멸종위기 어류인 '핑크핸드피시'입니다.
아귀과 어류인 핑크핸드피시는 헤엄만 치는 게 아니라 손처럼 생긴 가슴지느러미로 기어서 이동할 수도 있다는데요.
전문가들에 따르면 수온 상승과 해안 개발 등으로 지구상에서 확인된 성체 개체는 100마리도 채 남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곳 바닷속을 헤엄치던 잠수부들이 한 물고기를 보고 감탄을 금치 못하는데요.
마치 손으로 땅을 짚고 해저를 기어다는 듯한 분홍색 물고기!
그 정체는 바로 희귀 멸종위기 어류인 '핑크핸드피시'입니다.
아귀과 어류인 핑크핸드피시는 헤엄만 치는 게 아니라 손처럼 생긴 가슴지느러미로 기어서 이동할 수도 있다는데요.
전문가들에 따르면 수온 상승과 해안 개발 등으로 지구상에서 확인된 성체 개체는 100마리도 채 남지 않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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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 플러스] 손 달린 물고기?…호주 심해서 발견한 희귀 멸종위기 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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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5 20:49:48
- 수정2024-03-25 20:56:36
![](/data/news/title_image/newsmp4/world24/2024/03/25/110_7922559.jpg)
호주 태즈메이니아 해안입니다.
이곳 바닷속을 헤엄치던 잠수부들이 한 물고기를 보고 감탄을 금치 못하는데요.
마치 손으로 땅을 짚고 해저를 기어다는 듯한 분홍색 물고기!
그 정체는 바로 희귀 멸종위기 어류인 '핑크핸드피시'입니다.
아귀과 어류인 핑크핸드피시는 헤엄만 치는 게 아니라 손처럼 생긴 가슴지느러미로 기어서 이동할 수도 있다는데요.
전문가들에 따르면 수온 상승과 해안 개발 등으로 지구상에서 확인된 성체 개체는 100마리도 채 남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곳 바닷속을 헤엄치던 잠수부들이 한 물고기를 보고 감탄을 금치 못하는데요.
마치 손으로 땅을 짚고 해저를 기어다는 듯한 분홍색 물고기!
그 정체는 바로 희귀 멸종위기 어류인 '핑크핸드피시'입니다.
아귀과 어류인 핑크핸드피시는 헤엄만 치는 게 아니라 손처럼 생긴 가슴지느러미로 기어서 이동할 수도 있다는데요.
전문가들에 따르면 수온 상승과 해안 개발 등으로 지구상에서 확인된 성체 개체는 100마리도 채 남지 않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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