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형 육아친화마을’ 9개 구·군 선정
입력 2024.03.25 (22:06)
수정 2024.03.25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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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형 육아 친화마을' 사업에 9개 기초단체가 선정됐습니다.
부산시는 육아 친화마을 운영 지원사업과 관련한 공모와 심사를 거쳐 부산진구와 남구, 북구, 해운대구 등 모두 9개 구·군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올해 사업비 1억 5천만 원을 들여 육아아빠단과 육아할미단, 육아시스터즈 등 지역별로 특화한 육아동아리를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부산시는 육아 친화마을 운영 지원사업과 관련한 공모와 심사를 거쳐 부산진구와 남구, 북구, 해운대구 등 모두 9개 구·군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올해 사업비 1억 5천만 원을 들여 육아아빠단과 육아할미단, 육아시스터즈 등 지역별로 특화한 육아동아리를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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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형 육아친화마을’ 9개 구·군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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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5 22:06:58
- 수정2024-03-25 22:14:50
'부산형 육아 친화마을' 사업에 9개 기초단체가 선정됐습니다.
부산시는 육아 친화마을 운영 지원사업과 관련한 공모와 심사를 거쳐 부산진구와 남구, 북구, 해운대구 등 모두 9개 구·군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올해 사업비 1억 5천만 원을 들여 육아아빠단과 육아할미단, 육아시스터즈 등 지역별로 특화한 육아동아리를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부산시는 육아 친화마을 운영 지원사업과 관련한 공모와 심사를 거쳐 부산진구와 남구, 북구, 해운대구 등 모두 9개 구·군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올해 사업비 1억 5천만 원을 들여 육아아빠단과 육아할미단, 육아시스터즈 등 지역별로 특화한 육아동아리를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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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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