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딸기축제 성료…나흘 간 45만 명 방문
입력 2024.03.25 (22:10)
수정 2024.03.25 (22:1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주말까지 나흘 동안 열린 딸기축제에 45만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논산시는 축제 기간 현장에서 판매된 딸기 양은 128톤으로 판매 금액으로는 12억 3천여만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이번 축제 성과를 바탕으로 2027년 논산 세계딸기 산업엑스포 개최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논산시는 축제 기간 현장에서 판매된 딸기 양은 128톤으로 판매 금액으로는 12억 3천여만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이번 축제 성과를 바탕으로 2027년 논산 세계딸기 산업엑스포 개최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논산 딸기축제 성료…나흘 간 45만 명 방문
-
- 입력 2024-03-25 22:10:11
- 수정2024-03-25 22:17:00
지난 주말까지 나흘 동안 열린 딸기축제에 45만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논산시는 축제 기간 현장에서 판매된 딸기 양은 128톤으로 판매 금액으로는 12억 3천여만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이번 축제 성과를 바탕으로 2027년 논산 세계딸기 산업엑스포 개최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논산시는 축제 기간 현장에서 판매된 딸기 양은 128톤으로 판매 금액으로는 12억 3천여만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이번 축제 성과를 바탕으로 2027년 논산 세계딸기 산업엑스포 개최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
-
한솔 기자 sole@kbs.co.kr
한솔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