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 아파트 신축 공사장서 화재…1시간 40분 만에 진화
입력 2024.03.25 (22:18)
수정 2024.03.25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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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오후 7시쯤 강원도 원주시 무실동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장에서 불이 나 한 시간 4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나자 장비 30여 대와 인력 6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소방당국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김현우 제공]
소방당국은 불이 나자 장비 30여 대와 인력 6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소방당국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김현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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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원주 아파트 신축 공사장서 화재…1시간 40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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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5 22:18:22
- 수정2024-03-25 22:21:29
오늘(25일) 오후 7시쯤 강원도 원주시 무실동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장에서 불이 나 한 시간 4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나자 장비 30여 대와 인력 6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소방당국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김현우 제공]
소방당국은 불이 나자 장비 30여 대와 인력 6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소방당국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김현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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