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선 외국인 숙소’ 양식장…노동부 전수조사
입력 2024.03.26 (08:22)
수정 2024.03.26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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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두리 양식장의 외국인노동자 숙소 문제 등을 지적한 KBS 보도와 관련해 고용노동부가 일제점검에 들어갔습니다.
여수고용노동지청은 여수와 고흥 지역 가두리양식장 전체 105곳에 대해 다음 달 말까지 전수 점검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지청은 외국인노동자 기숙사 시설 현황과 실태를 조사해 위반사항이 발견되면 고용허가 취소와 일정 기간 고용을 제한하는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여수고용노동지청은 여수와 고흥 지역 가두리양식장 전체 105곳에 대해 다음 달 말까지 전수 점검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지청은 외국인노동자 기숙사 시설 현황과 실태를 조사해 위반사항이 발견되면 고용허가 취소와 일정 기간 고용을 제한하는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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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지선 외국인 숙소’ 양식장…노동부 전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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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6 08:22:14
- 수정2024-03-26 08:52:30
가두리 양식장의 외국인노동자 숙소 문제 등을 지적한 KBS 보도와 관련해 고용노동부가 일제점검에 들어갔습니다.
여수고용노동지청은 여수와 고흥 지역 가두리양식장 전체 105곳에 대해 다음 달 말까지 전수 점검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지청은 외국인노동자 기숙사 시설 현황과 실태를 조사해 위반사항이 발견되면 고용허가 취소와 일정 기간 고용을 제한하는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여수고용노동지청은 여수와 고흥 지역 가두리양식장 전체 105곳에 대해 다음 달 말까지 전수 점검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지청은 외국인노동자 기숙사 시설 현황과 실태를 조사해 위반사항이 발견되면 고용허가 취소와 일정 기간 고용을 제한하는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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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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