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재단 측 “성기홍 연합뉴스TV 사장 사퇴해야”
입력 2024.03.26 (19:17)
수정 2024.03.26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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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연합뉴스TV를 인수하려 했다가 무산된 을지재단 측 관계자가 오늘 열린 연합뉴스TV 주주총회에서 성기홍 사장의 경영실적을 문제 삼으며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또 연합뉴스TV 변상규 감사위원장은 이사의 퇴직금 지급은 주총 결의를 거친 퇴직금지급 규정에 의한다면서 연합뉴스TV가 지난 13년 동안 임원 퇴직금을 주주총회 결의 없이 지급해온 점은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연합뉴스TV 변상규 감사위원장은 이사의 퇴직금 지급은 주총 결의를 거친 퇴직금지급 규정에 의한다면서 연합뉴스TV가 지난 13년 동안 임원 퇴직금을 주주총회 결의 없이 지급해온 점은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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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을지재단 측 “성기홍 연합뉴스TV 사장 사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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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6 19:17:30
- 수정2024-03-26 19:31:37
지난해 연합뉴스TV를 인수하려 했다가 무산된 을지재단 측 관계자가 오늘 열린 연합뉴스TV 주주총회에서 성기홍 사장의 경영실적을 문제 삼으며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또 연합뉴스TV 변상규 감사위원장은 이사의 퇴직금 지급은 주총 결의를 거친 퇴직금지급 규정에 의한다면서 연합뉴스TV가 지난 13년 동안 임원 퇴직금을 주주총회 결의 없이 지급해온 점은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연합뉴스TV 변상규 감사위원장은 이사의 퇴직금 지급은 주총 결의를 거친 퇴직금지급 규정에 의한다면서 연합뉴스TV가 지난 13년 동안 임원 퇴직금을 주주총회 결의 없이 지급해온 점은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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