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도피’ 보호관찰 40대 집행유예 취소

입력 2024.03.26 (20:03) 수정 2024.03.26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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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관찰 중인 40대가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어겨 집행유예가 취소됐습니다.

전주보호관찰소에 따르면, 이 40대는 보호관찰 기간에 가정 폭력을 일으키고 여덟 달가량 주거지를 무단으로 이탈했다가 붙잡혔습니다.

이 40대는 2022년 상해죄로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지만, 최근 법원에서 집행유예 취소 신청이 인용돼 실형을 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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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력·도피’ 보호관찰 40대 집행유예 취소
    • 입력 2024-03-26 20:03:16
    • 수정2024-03-26 20:33:37
    뉴스7(전주)
보호관찰 중인 40대가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어겨 집행유예가 취소됐습니다.

전주보호관찰소에 따르면, 이 40대는 보호관찰 기간에 가정 폭력을 일으키고 여덟 달가량 주거지를 무단으로 이탈했다가 붙잡혔습니다.

이 40대는 2022년 상해죄로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지만, 최근 법원에서 집행유예 취소 신청이 인용돼 실형을 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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