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주민 살해 60대 남성, 범행 4시간 만에 자수
입력 2024.03.26 (21:48)
수정 2024.03.26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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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경찰서는 홍천군 화촌면 65살 박 모 씨를 살인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 씨는 어제(25일) 오후 1시쯤 이웃 주민 이 모 씨의 집에서 술을 마시다 흉기를 휘둘러 이 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 씨는 사건 발생 4시만에 자신이 이웃을 살해했다며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박 씨는 말다툼을 하다 화가 나 범행을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박 씨는 어제(25일) 오후 1시쯤 이웃 주민 이 모 씨의 집에서 술을 마시다 흉기를 휘둘러 이 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 씨는 사건 발생 4시만에 자신이 이웃을 살해했다며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박 씨는 말다툼을 하다 화가 나 범행을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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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 주민 살해 60대 남성, 범행 4시간 만에 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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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6 21:48:58
- 수정2024-03-26 21:51:34
홍천경찰서는 홍천군 화촌면 65살 박 모 씨를 살인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 씨는 어제(25일) 오후 1시쯤 이웃 주민 이 모 씨의 집에서 술을 마시다 흉기를 휘둘러 이 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 씨는 사건 발생 4시만에 자신이 이웃을 살해했다며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박 씨는 말다툼을 하다 화가 나 범행을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박 씨는 어제(25일) 오후 1시쯤 이웃 주민 이 모 씨의 집에서 술을 마시다 흉기를 휘둘러 이 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 씨는 사건 발생 4시만에 자신이 이웃을 살해했다며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박 씨는 말다툼을 하다 화가 나 범행을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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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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