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강원 산지 많은 눈…구룡령 38cm
입력 2024.03.26 (23:32)
수정 2024.03.26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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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강원 산지와 내륙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대설특보는 오전 11시를 기해 모두 해제됐지만, 구룡령 38센티미터, 대관령 19.7, 강릉 왕산 16.5, 태백 11.7센티미터 등 최대 40센티미터에 가까운 많은 눈이 내려 쌓였습니다.
이달(3월) 들어 영동지역에 여러 차례 많은 눈과 비가 내리면서, 봄철 대형 산불 위험도 다소 줄었습니다.
대설특보는 오전 11시를 기해 모두 해제됐지만, 구룡령 38센티미터, 대관령 19.7, 강릉 왕산 16.5, 태백 11.7센티미터 등 최대 40센티미터에 가까운 많은 눈이 내려 쌓였습니다.
이달(3월) 들어 영동지역에 여러 차례 많은 눈과 비가 내리면서, 봄철 대형 산불 위험도 다소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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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사이 강원 산지 많은 눈…구룡령 38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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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6 23:32:24
- 수정2024-03-26 23:55:35
밤사이 강원 산지와 내륙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대설특보는 오전 11시를 기해 모두 해제됐지만, 구룡령 38센티미터, 대관령 19.7, 강릉 왕산 16.5, 태백 11.7센티미터 등 최대 40센티미터에 가까운 많은 눈이 내려 쌓였습니다.
이달(3월) 들어 영동지역에 여러 차례 많은 눈과 비가 내리면서, 봄철 대형 산불 위험도 다소 줄었습니다.
대설특보는 오전 11시를 기해 모두 해제됐지만, 구룡령 38센티미터, 대관령 19.7, 강릉 왕산 16.5, 태백 11.7센티미터 등 최대 40센티미터에 가까운 많은 눈이 내려 쌓였습니다.
이달(3월) 들어 영동지역에 여러 차례 많은 눈과 비가 내리면서, 봄철 대형 산불 위험도 다소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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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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