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방콕 현장 직캠’ 우리가 기다린 그 장면…손흥민과 이강인 ‘뜨거운 포옹’
입력 2024.03.27 (06:00)
수정 2024.03.27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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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이 갈등의 중심에 섰던 손흥민(토트넘)과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합작 골을 앞세워 태국 원정을 3대 0 완승으로 장식했습니다. 이강인이 도움을 올리고 손흥민이 득점한 뒤 둘은 ‘뜨거운 포옹’을 나눴는데 축구 팬들이 기다렸던 장면이 펼쳐졌습니다. 오랜만에 안아보니 귀엽다고 말한 손흥민은 경기가 끝난 뒤 이강인을 향한 애정이 어린 조언도 잊지 않았습니다. 뜨거운 응원전까지 펼쳐진 태국 원정 현장, ‘방콕 직캠’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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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방콕 현장 직캠’ 우리가 기다린 그 장면…손흥민과 이강인 ‘뜨거운 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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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7 06:00:09
- 수정2024-03-27 08:28:47
축구대표팀이 갈등의 중심에 섰던 손흥민(토트넘)과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합작 골을 앞세워 태국 원정을 3대 0 완승으로 장식했습니다. 이강인이 도움을 올리고 손흥민이 득점한 뒤 둘은 ‘뜨거운 포옹’을 나눴는데 축구 팬들이 기다렸던 장면이 펼쳐졌습니다. 오랜만에 안아보니 귀엽다고 말한 손흥민은 경기가 끝난 뒤 이강인을 향한 애정이 어린 조언도 잊지 않았습니다. 뜨거운 응원전까지 펼쳐진 태국 원정 현장, ‘방콕 직캠’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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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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