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안 시군, ‘바다 환경 지킴이’ 사업 추진
입력 2024.03.27 (10:19)
수정 2024.03.28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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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 시군이 지역 해양 환경 보존을 위해 '바다 환경 지킴이' 사업을 추진합니다.
고성군은 사업비 2억 6천여만 원을 들여 다음 달(4월)부터 8개월간 지역 해변과 항포구에 바다 환경 지킴이 기간제 노동자 18명을 투입해 해양 쓰레기 수거 등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삼척시도 오는 11월까지 지역 해안 5개 구간에 지난해보다 10명 늘어난 바다 환경 지킴이 21명을 배치합니다.
고성군은 사업비 2억 6천여만 원을 들여 다음 달(4월)부터 8개월간 지역 해변과 항포구에 바다 환경 지킴이 기간제 노동자 18명을 투입해 해양 쓰레기 수거 등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삼척시도 오는 11월까지 지역 해안 5개 구간에 지난해보다 10명 늘어난 바다 환경 지킴이 21명을 배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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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동해안 시군, ‘바다 환경 지킴이’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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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7 10:19:50
- 수정2024-03-28 18:27:03
강원 동해안 시군이 지역 해양 환경 보존을 위해 '바다 환경 지킴이' 사업을 추진합니다.
고성군은 사업비 2억 6천여만 원을 들여 다음 달(4월)부터 8개월간 지역 해변과 항포구에 바다 환경 지킴이 기간제 노동자 18명을 투입해 해양 쓰레기 수거 등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삼척시도 오는 11월까지 지역 해안 5개 구간에 지난해보다 10명 늘어난 바다 환경 지킴이 21명을 배치합니다.
고성군은 사업비 2억 6천여만 원을 들여 다음 달(4월)부터 8개월간 지역 해변과 항포구에 바다 환경 지킴이 기간제 노동자 18명을 투입해 해양 쓰레기 수거 등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삼척시도 오는 11월까지 지역 해안 5개 구간에 지난해보다 10명 늘어난 바다 환경 지킴이 21명을 배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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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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