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항 통한 저온 수산물 냉동 수입 본격화
입력 2024.03.27 (10:20)
수정 2024.03.28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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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동해항을 통한 저온 수산물 수입이 본격화됩니다.
북방물류산업진흥원에 따르면, 대한태평양어업인협회는 다음 달(4월)부터 6월까지 석 달 동안 러시아산 냉동 명태 9천여 톤을 동해항을 통해 수입하기로 했습니다.
또, 연간 9천 톤에서 만 천 톤 규모의 냉장·냉동 수산물을 수입할 계획입니다.
이에 앞서, 북방물류산업진흥원과 대한태평양어업인협회, 주식회사 이도밸류동해는 동해항을 통한 수산물의 수입과 냉동 보관 등 신속하고 안전한 물류 안정화를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북방물류산업진흥원에 따르면, 대한태평양어업인협회는 다음 달(4월)부터 6월까지 석 달 동안 러시아산 냉동 명태 9천여 톤을 동해항을 통해 수입하기로 했습니다.
또, 연간 9천 톤에서 만 천 톤 규모의 냉장·냉동 수산물을 수입할 계획입니다.
이에 앞서, 북방물류산업진흥원과 대한태평양어업인협회, 주식회사 이도밸류동해는 동해항을 통한 수산물의 수입과 냉동 보관 등 신속하고 안전한 물류 안정화를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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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항 통한 저온 수산물 냉동 수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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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7 10:20:29
- 수정2024-03-28 18:27:04
동해시 동해항을 통한 저온 수산물 수입이 본격화됩니다.
북방물류산업진흥원에 따르면, 대한태평양어업인협회는 다음 달(4월)부터 6월까지 석 달 동안 러시아산 냉동 명태 9천여 톤을 동해항을 통해 수입하기로 했습니다.
또, 연간 9천 톤에서 만 천 톤 규모의 냉장·냉동 수산물을 수입할 계획입니다.
이에 앞서, 북방물류산업진흥원과 대한태평양어업인협회, 주식회사 이도밸류동해는 동해항을 통한 수산물의 수입과 냉동 보관 등 신속하고 안전한 물류 안정화를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북방물류산업진흥원에 따르면, 대한태평양어업인협회는 다음 달(4월)부터 6월까지 석 달 동안 러시아산 냉동 명태 9천여 톤을 동해항을 통해 수입하기로 했습니다.
또, 연간 9천 톤에서 만 천 톤 규모의 냉장·냉동 수산물을 수입할 계획입니다.
이에 앞서, 북방물류산업진흥원과 대한태평양어업인협회, 주식회사 이도밸류동해는 동해항을 통한 수산물의 수입과 냉동 보관 등 신속하고 안전한 물류 안정화를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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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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