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출생아 수 역대 최소…16개월째 최저치 경신
입력 2024.03.27 (14:07)
수정 2024.03.27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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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출생아 수가 1월 기준으로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소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 인구동향에 따르면, 1월 출생아 수는 2만 천4백여 명을 기록해 1년 전보다 7.7% 줄었습니다.
같은 달 기준으로 출생아 수는 16개월 째 역대 최저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통계청은 코로나 기간 혼인이 급감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통계청 인구동향에 따르면, 1월 출생아 수는 2만 천4백여 명을 기록해 1년 전보다 7.7% 줄었습니다.
같은 달 기준으로 출생아 수는 16개월 째 역대 최저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통계청은 코로나 기간 혼인이 급감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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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출생아 수 역대 최소…16개월째 최저치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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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7 14:07:10
- 수정2024-03-27 17:37:56
올해 1월 출생아 수가 1월 기준으로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소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 인구동향에 따르면, 1월 출생아 수는 2만 천4백여 명을 기록해 1년 전보다 7.7% 줄었습니다.
같은 달 기준으로 출생아 수는 16개월 째 역대 최저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통계청은 코로나 기간 혼인이 급감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통계청 인구동향에 따르면, 1월 출생아 수는 2만 천4백여 명을 기록해 1년 전보다 7.7% 줄었습니다.
같은 달 기준으로 출생아 수는 16개월 째 역대 최저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통계청은 코로나 기간 혼인이 급감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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