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대전·금산 통합, 총선 공약 제안”
입력 2024.03.27 (19:22)
수정 2024.03.27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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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금산 통합 범시민 추진위원회'는 오늘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과 금산을 통합하는 '관할구역 변경 특별법' 제정을 총선 공약으로 제안했습니다.
추진위는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대전과 금산의 통합이 필수적이고, 충청권 메가시티를 선도하는 중부권 수부 도시의 위상도 갖출 수 있다며 총선에 출마한 후보자들에게 공약 채택을 촉구했습니다.
추진위는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대전과 금산의 통합이 필수적이고, 충청권 메가시티를 선도하는 중부권 수부 도시의 위상도 갖출 수 있다며 총선에 출마한 후보자들에게 공약 채택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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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 “대전·금산 통합, 총선 공약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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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7 19:22:12
- 수정2024-03-27 21:00:37

'대전·금산 통합 범시민 추진위원회'는 오늘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과 금산을 통합하는 '관할구역 변경 특별법' 제정을 총선 공약으로 제안했습니다.
추진위는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대전과 금산의 통합이 필수적이고, 충청권 메가시티를 선도하는 중부권 수부 도시의 위상도 갖출 수 있다며 총선에 출마한 후보자들에게 공약 채택을 촉구했습니다.
추진위는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대전과 금산의 통합이 필수적이고, 충청권 메가시티를 선도하는 중부권 수부 도시의 위상도 갖출 수 있다며 총선에 출마한 후보자들에게 공약 채택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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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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