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부산 무연고 사망 급증…“공영장례는 기본권”
입력 2024.03.27 (20:02)
수정 2024.03.27 (21: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 부산 내일 다시 봄비…“우산 챙기세요!](https://news.kbs.co.kr/data/news/title_image/newsmp4/busan/news7/2024/03/27/150_7924793.jpg)
[앵커]
무연고 사망자, 3년 만에 약 2배가량 늘었습니다.
마지막 죽음을 존엄하게 마무리할 권리가 공평하게 주어지지 않습니다.
공영장례를 기본권 운동으로 정의하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부산 반빈곤센터 임기헌 활동가 모셨습니다.
무연고 사망자, 3년 만에 약 2배가량 늘었습니다.
마지막 죽음을 존엄하게 마무리할 권리가 공평하게 주어지지 않습니다.
공영장례를 기본권 운동으로 정의하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부산 반빈곤센터 임기헌 활동가 모셨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담한K] 부산 무연고 사망 급증…“공영장례는 기본권”
-
- 입력 2024-03-27 20:02:03
- 수정2024-03-27 21:12:56
[앵커]
무연고 사망자, 3년 만에 약 2배가량 늘었습니다.
마지막 죽음을 존엄하게 마무리할 권리가 공평하게 주어지지 않습니다.
공영장례를 기본권 운동으로 정의하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부산 반빈곤센터 임기헌 활동가 모셨습니다.
무연고 사망자, 3년 만에 약 2배가량 늘었습니다.
마지막 죽음을 존엄하게 마무리할 권리가 공평하게 주어지지 않습니다.
공영장례를 기본권 운동으로 정의하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부산 반빈곤센터 임기헌 활동가 모셨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부산-주요뉴스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