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JFK재단, 윤 대통령에게 ‘용기 있는 사람들 상’ 수여
입력 2024.03.27 (21:32)
수정 2024.03.27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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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존 F.케네디 전 대통령의 딸인 캐롤라인 케네디 JFK재단 명예회장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용기 있는 사람들 상'을 수여했습니다.
JFK 재단은 지난해 한일 관계 개선을 이끈 윤 대통령과 기시다 일본 총리를 수상자로 선정했습니다.
미국 주호주 대사이기도 한 케네디 회장은 두 정상이 "정치적 불이익을 감수하면서도 국가를 위해 옳은 일을 해냈다"고 밝혔습니다.
JFK 재단은 지난해 한일 관계 개선을 이끈 윤 대통령과 기시다 일본 총리를 수상자로 선정했습니다.
미국 주호주 대사이기도 한 케네디 회장은 두 정상이 "정치적 불이익을 감수하면서도 국가를 위해 옳은 일을 해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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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JFK재단, 윤 대통령에게 ‘용기 있는 사람들 상’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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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7 21:32:40
- 수정2024-03-27 21:45:18
미국 존 F.케네디 전 대통령의 딸인 캐롤라인 케네디 JFK재단 명예회장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용기 있는 사람들 상'을 수여했습니다.
JFK 재단은 지난해 한일 관계 개선을 이끈 윤 대통령과 기시다 일본 총리를 수상자로 선정했습니다.
미국 주호주 대사이기도 한 케네디 회장은 두 정상이 "정치적 불이익을 감수하면서도 국가를 위해 옳은 일을 해냈다"고 밝혔습니다.
JFK 재단은 지난해 한일 관계 개선을 이끈 윤 대통령과 기시다 일본 총리를 수상자로 선정했습니다.
미국 주호주 대사이기도 한 케네디 회장은 두 정상이 "정치적 불이익을 감수하면서도 국가를 위해 옳은 일을 해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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